GGM이 전기차 생산시설 구축을 위한 결의대회를 30일 열었다. /사진=GGM
경형 SUV 캐스퍼 판매 돌풍의 주역인 광주글로벌모터스(GGM)가 전기자동차 생산을 위한 행보에도 돌입한다.
광주글로벌모터스는 30일 오후 2시 광주 본사 상생홀에서 '캐스퍼 EV 안전한 시설공사 착수 및 성공적 양산 결의 대회'를 열었다.

GGM은 이날 행사에서 2024년 하반기부터 본격적인 전기차 양산을 통해 제2의 도약을 이뤄내겠다고 다짐했다.


GGM은 내년 전기차 양산을 통해 세계 최고의 자동차 생산 전문기업으로 도약하겠다는 목표를 설정하고 모든 임직원이 완벽한 품질의 전기차 생산 체계 구축을 위해 최선을 다하기로 결의했다.

GGM은 11월4일부터 12월10일까지 37일 동안 공장 가동을 중단하고 전기차 생산시설 기반 구축에 들어간다.

11월4~27일까지는 전기차 시설물을 설치하고 같은달 28일부터 12월3일까지는 생산시설 연동 시 운전 및 보완을 끝낸 뒤 12월6일 차체 공장을 시작으로 도장 공장과 조립공장이 차례로 라인 가동 준비에 들어간다.


이어 2024년 2~6월까지 시험생산을 거쳐 같은해 하반기부터 본격적인 양산에 돌입할 계획이다.

박광태 GGM 대표이사는 "안전한 전기차 생산시설 구축과 양산 성공의 의지를 다져 전기차시대에도 세계 최고의 자동차 생산 전문기업으로 확실하게 자리매김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