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위아가 전년대비 22.6% 오른 683억원의 3분기 영업이익을 달성했다. 사진은 경남 창원 소재 현대위아 본사 전경. /사진=현대위아
현대위아 올 3분기(7~9월) 연결 기준 실적을 잠정 집계한 결과 전년대비 22.6% 뛴 683억원의 영업이익을 기록했다고 31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은 0.9% 오른 2조990억원, 순이익은 193억원을 달성해 흑자전환 됐다.

현대위아는 최근 글로벌 시장에서 자동차 판매 호조로 부품 판매 역시 늘면서 전년대비 늘어난 실적을 달성했다고 짚었다.


현대위아 관계자는 "자동차 판매 호조 속 SUV와 고급차 판매 비중이 늘자 모듈, 4륜구동 등에서 매출 및 영업이익이 개선됐다"고 설명했다.

이밖에 현대위아는 주요 시장에서 견조한 자동차 판매 수요와 더불어 모빌리티 솔루션, 방위산업 분야에서도 수주가 지속해서 이어지고 있어 4분기에도 호실적을 기록할 것으로 낙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