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재는 1일(한국시각) 카타르 도하 카타르 내셔널 컨벤션센터 알 마야사에서 열린 AFC 어워즈에서 올해의 국제선수상을 받았다. 한국 선수가 AFC 국제선수상을 받은 것은 2015, 2017, 2019년 손흥민에 이어 김민재가 두 번째다.
국제선수상은 해외 프로팀에서 뛰는 아시아 출신 선수의 성과와 활약을 바탕으로 선정한다.김민재는 지난 2022년 이탈리아 나폴리에서 안정적인 수비로 팀이 33년 만의 세리에A 정상을 탈환하는 데 기여했다. 아시아인으로는 처음으로 세리에A 베스트 수비상을 받았다.
이밖에 올해의 남자 선수상은 사우디아라비아의 살렘 다우사리, 여자 선수상은 호주의 샘 커가 각각 받았다. 올해의 남자 유망주 선수상은 일본의 마쓰키 구류가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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