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씨젠에 따르면 국내 주요 ESG 평가기관인 한국ESG기준원은 씨젠에 환경 부문 B+, 사회 부문 B+, 지배구조 부문 B+ 등급을 부여하고 통합등급 B+를 책정했다. 이는 지난해 통합등급(C)과 비교해 2등급 상승한 수치다. B+등급은 양호한 지속가능경영 체계를 구축하고 있는 상태를 일컫는다.
한국ESG기준원은 매년 국내 상장회사를 대상으로 환경·사회·지배구조 부문의 지속가능경영 수준을 평가해 등급(S, A+, A, B+, B, C, D)을 발표하고 있다.
세부적으로 보면 지난해와 비교해 환경 부문에서 한 단계(B→B+), 지배구조 부문에서 3단계 (D→B+) 상승했으며 사회 부문은 B+를 유지했다.
씨젠 관계자는 "2021년부터 본격적으로 추진해온 ESG 경영 활동이 좋은 결과로 나타나 의미가 크다"며 "지속가능경영 체계를 본격적으로 갖춤으로써 비재무 리스크를 관리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였다"고 평가했다.
씨젠은 PCR 분자진단 대중화를 통한 '질병 없는 세상'을 실현하기 위해 ▲친환경 체계 구축 ▲제품 책임 강화 ▲이해관계자 가치 제고 ▲지속가능한 거버넌스 수립 등 4대 핵심 전략방향을 토대로 ESG 정책을 추진해 나가고 있다.
씨젠은 지난해 이사회 산하 ESG위원회를 마련했고 ESG 전담팀을 만들어 환경, 사회, 지배구조 등 각 부문에서 꾸준하게 개선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지난해부터 지속가능경영 보고서도 발간하고 있다.
이준혁 씨젠 IR실장은 "앞으로도 ▲기후변화 ▲인권경영 ▲공급망 관리 ▲주주가치 제고 등 다양한 ESG 분야에서 역량을 강화해 나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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