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가 IT 부문 인재 집중 채용 기간 갖고 우수 경력직을 뽑는다. 사진은 서울 양재동 현대차 사옥. /사진=현대차
현대자동차가 오는 21일까지 채용 홈페이지를 통해 정보기술(IT) 전 부문에 걸쳐 집중 채용을 진행한다.
2일 현대차에 따르면 이번 집중 채용은 경력직을 대상으로 하며 2025년까지 모든 차량을 소프트웨어 중심으로 개발하겠다는 현대차그룹의 SDV 비전 아래 IT 우수 인재를 적극 확보하기 위함이다.

채용 분야는 총 27개로 ▲IT 관리 ▲프론트엔드(Front-end) 및 백엔드(Back-end) 개발자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앱) 개발(iOS, 안드로이트) ▲SW 아키텍트 ▲데이터·인프라·보안 엔지니어 등이다.


분야별 자격 요건과 수행 직무 등 세부 사항은 현대차 채용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현대차는 SDV 체제로의 전환 가속화를 위한 역량 있는 IT 인재를 적극 모집해 자체적인 IT 개발 역량 강화를 도모하고 있다.

모바일 및 커머스(Commerce), 빅데이터 플랫폼을 비롯해 고객 관리 채널 등 다양한 영역에서의 IT 서비스도 직접 개발하고 있다.


자동차의 제작, 생산, 판매, 운행, 중고 거래 등 차량 생애주기 전반에 걸쳐 생성되는 방대한 데이터를 활용해 고객에게 혁신적인 차량 경험과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노력이다.

현대차 관계자는 "평소 현대차 채용에 관심 있던 우수 인재들에게 매우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밖에 현대차는 이번 IT 부문 채용 외에도 ▲인포테인먼트 ▲전자 ▲자율주행 ▲로보틱스 등 R&D 분야 소프트웨어 경력 개발자를 매월 상시 채용을 통해 모집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