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현대차에 따르면 이번 집중 채용은 경력직을 대상으로 하며 2025년까지 모든 차량을 소프트웨어 중심으로 개발하겠다는 현대차그룹의 SDV 비전 아래 IT 우수 인재를 적극 확보하기 위함이다.
채용 분야는 총 27개로 ▲IT 관리 ▲프론트엔드(Front-end) 및 백엔드(Back-end) 개발자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앱) 개발(iOS, 안드로이트) ▲SW 아키텍트 ▲데이터·인프라·보안 엔지니어 등이다.
분야별 자격 요건과 수행 직무 등 세부 사항은 현대차 채용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현대차는 SDV 체제로의 전환 가속화를 위한 역량 있는 IT 인재를 적극 모집해 자체적인 IT 개발 역량 강화를 도모하고 있다.
모바일 및 커머스(Commerce), 빅데이터 플랫폼을 비롯해 고객 관리 채널 등 다양한 영역에서의 IT 서비스도 직접 개발하고 있다.
자동차의 제작, 생산, 판매, 운행, 중고 거래 등 차량 생애주기 전반에 걸쳐 생성되는 방대한 데이터를 활용해 고객에게 혁신적인 차량 경험과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노력이다.
현대차 관계자는 "평소 현대차 채용에 관심 있던 우수 인재들에게 매우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밖에 현대차는 이번 IT 부문 채용 외에도 ▲인포테인먼트 ▲전자 ▲자율주행 ▲로보틱스 등 R&D 분야 소프트웨어 경력 개발자를 매월 상시 채용을 통해 모집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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