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산 회원구 양덕2동 공영주차장 조성 예정지 전경./사진=창원시 제공
창원 마산회원구 양덕2동과 진해구 여좌동 일원이 내년도 경남도 주차환경개선 지원사업 대상지로 선정됐다.
'주차환경개선 지원사업'은 경남도에서 관내 시·군으로부터 공영주차장 조성을 위해 매년 신청을 받아 사업대상지를 선정해 도비 50%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마산회원구 양덕2동 공영주차장 사업은 사업비 44억원으로 주차면 32면을 조성할 예정으로 평소 주차장이 부족한 양덕2동행정복지센터는 물론 인근 주변 상가 및 주택 밀집 지역의 주차난 해소에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진해구 여좌동 공영주차장 조성 예정지 전경./사진=창원시 제공
진해구 여좌동 공영주차장 사업은 사업비 66억원으로 주차면 146면을 조성할 예정으로 인근 중앙시장 이용객의 주차 수요 충족과 침체한 구시가지의 상권 활성화에 이바지 될 것으로 전망된다.
현재 창원시는 내서중리 주차타워를 비롯한 3개소에 주차환경개선 지원사업을 시행하고 있다.

제종남 교통건설국장은 "시민들의 주차장 수요에 신속히 대응하고 부족한 주차장 조성 사업비 확보를 위해 주차환경개선 지원사업 선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