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동구에 따르면 '9보'의 개별 아이콘은 지역에 산재한 국립아시아문화전당, 동명동 카페거리, 푸른길 등 내로라하는 다수의 역사 문화 자원을 한데 묶어 시민과 외지 관광객들에게 동구의 대표 관광 콘텐츠를 효과적으로 홍보하기 위해 제작됐다.
△무등산 △국립아시아문화전당 △추억의 충장축제 △5·18민주광장 △동명동 카페거리 △너릿재 벚꽃길 △대인·남광주시장 △충장로 △푸른길 등 9가지 대표 콘텐츠의 상징적인 요소를 심미성·명료성·효율성을 고려해 직관적이고 감각적으로 표현했다
동구는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9보를 알리기 위해 아이콘 디자인을 활용해 다채로운 색감을 입힌 리플릿 홍보물도 제작했는데, 지난달 열린 '제20회 추억의 충장축제' 기간 동안 국내외 방문객들의 이목을 사로잡았다.
또 아이콘 디자인을 폭넓게 활용해 스팟 영상과 굿즈 개발,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공개 등 분야별 활용 방안도 지속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임택 동구청장은 "자연을 거닐고 문화를 향유하는 '동구 9보'와의 만남을 통해 예향·의향·미향 도시 광주 동구의 진면목을 느껴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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