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신세계 직원이 내달 12일까지 여름 정기세일 품목인 '레이벤 선글라스'를 착용해보고 있다/사진=광주신세계 제공.


광주지역 주요 백화점들이 본격적인 휴가철을 앞두고 정기세일에 들어갔다.

광주신세계는 지난 26일부터 7월12일까지 'only SHINSEGAE SALE'이라는 테마로 여름 정기세일을 시작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여름 정기세일에는 주얼리, 수영복, 선글라스부터 구두, 핸드백, 주방용품까지 90여개 브랜드가 참여한다.

야외활동이 많은 여름 시즌에 맞춰 기분을 낼 수 있는 주얼리 '론드', '스와로브스키' 30%, 자외선이 강한 여름휴가 필수템인 '레이벤/오클리/페라가모 선글라스', '더메이커스랩' 우양산 20%, 인기 수영복 브랜드 '나이키스윔'과 여행 필수템인 캐리어 브랜드 '쌤소나이트'는 10% 할인된 가격에 만나볼 수 있다.


본관 8층에서는 무더위 속 숙면을 돕는 베딩 브랜드 '운현궁', '클라르하임', '세사', '코지네스트' 등을 30% 할인 한다. '휘슬러', '즈윌링', '포커시스' 등 유명 인기 주방 브랜드들도 10% 할인을 제공한다.

플레이스팟(신관)에서는 스포츠, 영패션 브랜드에 대한 다양한 프로모션을 마련했다.


'나이키'에서는 2개 이상 구매 시 20% 할인을, '아디다스'에서는 10-20% 할인을 진행한다. '디스이즈네버댓'과 '리바이스', 'NBA' 등도 20% 할인된 가격에 판매한다.

'시즌오프'도 같은 기간 총 50여개의 브랜드가 참여한 가운데 최대 30% 할인을 진행한다.


특히 '엠포리오 아르마니', '비비안웨스트우드', '띠어리', '메종키츠네', '폴로 랄프로렌', '가니(GANNI)', '비이커', '마뗑킴' 등 유명 패션 브랜드도 30% 할인가에 만나볼 수 있다.

이밖에도 '폴스미스', '막스마라', '오일릴리', '플리츠플리츠', 'A.P.C 여성', '산드로', '베네통' 등 20% 할인된 가격에 구입할 수 있다.

롯데백화점 광주점도 이달 26일부터 여름정기세일을 시작했다.

오는 7월12일까지 진행하는 이번 세일에는 패션과 스포츠, 키즈, 리빙 등 다양한 상품군이 참여해 브랜드별 최대 60% 할인 혜택을 제공하며 다양한 팝업스토어와 프로모션도 함께 선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