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개편에서 NH농협카드는 고객 이용 패턴 분석과 사용자 경험을 고려해 가입프로세스 단축, 불필요한 화면 제거·통합, 신규 서비스 개설 등을 추진했다.
가입에 필수가 아닌 단계들을 제거해 NH페이 가입절차를 25%수준으로 단축하고 토스(Toss) 인증을 추가해 고객별 맞춤 인증방식(카드·휴대폰·토스 등)을 확장했다.
또 NH농협카드는 NH터치결제, 바코드결제, QR코드결제를 한 화면에 통합해 간편한 현장결제를 유도했다. 더치페이, NH메이커스(공동구매서비스) 등의 신규 서비스도 열어 편의성도 높였다.
'받은 혜택'을 앱 상단에 고정 노출하고 별도 메뉴에서 자주 이용하는 정보를 먼저 제시했으며 카드 이용에 따른 NH멤버십과 제휴사 멤버십을 한눈에 볼 수 있도록 멤버십 화면을 통합했다.
NH농협카드 관계자는 "이번 개편은 사용자의 Tab(액션)을 단축시키고 더 쉽고 편리하게 앱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하는 것에 중점을 뒀다"며, "앞으로도 NH페이 이용 고객의 편의성과 만족도를 높일 수 있도록 지속적인 앱 리뉴얼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번 NH페이 개편을 기념해 NH농협카드는 신용·체크카드(채움) 이용 고객을 대상으로 이날부터 오는 30일까지 이벤트 응모 시 추첨을 통해 선정된 315명에게 결제한 금액의 100%(최대 100만원)를 캐시백으로 돌려준다.
<저작권자 © ‘존중받는 개인, 부강한 대한민국’ 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