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리츠증권 여의도 본사./사진=메리츠증권
메리츠증권의 3분기 실적이 부동산 시장 침체 장기화와 금융시장 변동성 확대로 소폭 감소했다.
13일 메리츠금융지주에 따르면 메리츠증권의 3분기 누적(연결기준)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은 각각 6048억원, 4790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26.5%, 27.2% 줄었다.

3분기 영업이익과 순이익도 34.7%, 45.9% 감소한 1617억원과 1177억원으로 나타났다. 2018년 1분기 이후 매분기 순이익 1000억원 이상을 지속하며 안정적인 실적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한편 메리츠증권의 3분기 말 기준 연환산 자기자본이익률(ROE)은 10.9%를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