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담회에는 나 사장을 비롯해 다니엘 솔로미타 Loop CEO(캐나다), 더스틴 올슨 PCT CEO(미국) 잉 스탠튼 PE CCO(영국)등 본사의 글로벌 파트너사의 주요 경영진이 참석했다.
나 사장은 이날 "글로벌 경기 따른 수익성 변동이 큰 사업에서 벗어나 우리 힘으로 미래를 만드는 새 사업에 대한 갈증이 있었다, 견고한 매출을 내던 공장을 끄는 두려움 있었지만 변화에 대한 확신이 컸기에 내린 결정으로 사명도 SK종합화확에서 SK지오센트릭으로 변경했고 회사도 그 방향을 나아가고 있다"며 "플라스틱 재확용, 고기능 신규 플라스틱 생산을 기존 대비 사용량을 줄이는 것이 혁신의 방향이다"고 전했다.
이번에 착공될 '울산 ARC'는 가동시 매년 32만톤 규모의 폐플라스틱 재활용이 가능하며, 이는 한해 동안 국내 소각 또는 매립되는 폐플라스틱의 약 9% 정도로 SK지오센트릭은 한국에 플라스틱 재활용 1호 공장을 설립, 국내 환경 문제 해결에 기여하고 추후 유럽, 아시아 등 글로벌 시장에 진출할 계획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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