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전남본부와 곡성축협은 지난 14일 나눔축산운동본부 전남도지부와 함께 축사 화재로 실의에 잠긴 곡성지역 축산농가의 재기를 돕기 위해 피해복구 지원비 500만원을 전달했다/사진=농협전남본부 제공.
농협전남본부와 곡성축협은 지난 14일 나눔축산운동본부 전남도지부와 함께 축사 화재로 실의에 빠진 곡성지역 축산농가의 재기를 돕기 위해 피해복구 지원비 500만원을 전달했다고 15일 밝혔다.
피해농가는 화재로 인해 축사 2동이 전소되고 사육중이던 흑염소 800여두가 모두 폐사해 약 9억원 가량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전달된 복구지원비는 전소된 축사 2개동(1120㎡)을 포함한 피해시설의 철거비용 등으로 쓰여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