팝업 등 오프라인 행사를 열어 문턱을 낮추고 전용잔과 한정 굿즈 등 다양한 방식으로 해당 브랜드의 아이덴티티를 경험하도록 한다. 이에 소비자들도 단순히 소주, 맥주 등 주종을 넘어 특정 브랜드의 특징을 인식하고 저마다 최적화한 음용 방법이나 페어링, 브랜드가 추구하는 가치 등을 경험하고 소비하기 시작했다.
◆프리츠 아르투아(FRITES ARTOIS)
스텔라 다이닝 클럽은 소비자들이 유명 푸드 인플루언서들과 색다른 미식 경험을 체험하고 소통할 수 있는 신개념 미식 커뮤니티다. 평소 가기 힘든 맛집에서 디너 모임을 가지거나 멤버만이 가입할 수 있는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맛집을 공유하기도 한다. 이를 통해 다양한 미식 공간 경험을 유도하고 보다 활발히 미식 활동을 즐기고 싶었던 이들이 상호 간의 공감대 속에서 음식에 관련된 취향과 정보를 공유할 수 있는 장을 주류 브랜드에서 열어주었다는 것 자체가 새롭고 신선하다는 평이다.
브랜드에서 직접 호스팅 한 미식 체험뿐만 아니라 소속된 인플루언서의 기획 호스팅, 각 지역의 멤버들이 진행하는 셀프 호스팅 등의 제도를 활용해 멤버들에게 일상 속에서 지속적으로 미식 이벤트를 제공하는 역할을 한다. 더불어 국내에서 아직은 생소한 '호스팅 문화'를 선도하고 식사 자리에 자사 맥주를 제공해 멤버들로 하여금 브랜드 경험치와 애정도를 높이는 긍정적인 시너지를 일으킨다.
브랜드에서 다이닝 공간을 운영하며 접점을 넓히기도 한다. 브랜드 이름을 걸고 직접 관리를 하는 만큼 가장 신선한 제품을 최적의 상태에서 즐길 수 있으며 시너지를 일으킬 수 있는 푸드 페어링을 제안하며 미식 경험치를 한 단계 끌어올린다. 이태원역에서 가까운 '프리츠 아르투아'는 스텔라 맥주와 벨기에 전통 감자튀김 프리츠의 조합을 경험하는 미식 공간이다. 건물 내외부를 하얀색 바탕의 유럽풍의 분위기로 화사하게 연출해 유독 눈에 들어온다. 내부에는 소비자들에게 최상의 스텔라 생맥주를 제공하는 고급 바 테이블인 '바 아르투아'가 있다.
레스토랑의 메인 메뉴인 '프리츠'는 벨기에 전통 방식인 우지(소고기 기름)로 튀겨낸 바삭하고 두툼한 식감의 벨기에식 감자튀김으로 다양한 토핑과 함께 즐길 수 있도록 제공된다. 일반 감자튀김보다 두껍지만 그만큼 풍미가 강하고 겉은 바삭하고 속은 놀랍게 촉촉한 식감이 특징.
다양한 소스로 차별점을 뒀는데 '브라바 스타일'은 훈연 파프리카 시즈닝으로 맛을 낸 매콤달콤한 수제 브라바 소스를 곁들인 프리츠다. 향긋한 바질 오일과 마요 소스, 진한 풍미의 파마산 치즈를 얹은 '바질 파르미지아노'도 인기 메뉴다.
이 밖에 맥주와 찰떡궁합을 이루는 다양한 유러피안 디시를 즐길 수 있다. 스텔라 맥주로 반죽해 튀긴 닭다리살과 벨기에식 와플을 곁들인 '벨기에 와플 치킨', 벨기에식 미트볼을 적당한 산미의 밸런스가 좋은 토마토소스와 함께 담아낸 '미트볼 토마토 스튜' 등 맥주의 본향인 벨기에식 메뉴를 곁들여 보는 것도 좋은 선택지다. 연말을 맞이해 28일간 숙성해 더욱 깊은 풍미를 선사하며 최상급 유러피안 '사츠홉'의 쌉쌀한 보디감과 청량한 끝 맛의 스텔라 맥주와도 완벽한 페어링을 자랑하는 '골든 림 티본스테이크'도 일일 한정 메뉴로 선보인다.
◆더발베니바(광화문점)
◆일팔사이(1842)
◆복순도가F1963
김성화 다이어리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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