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테일앤인사이트는 지역마트 대상 B2B(기업 간 거래) 도매 전용 플랫폼 '토마토트레이드'(Trade)의 모바일 버전을 출시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출시는 시장에서 호평받고 있는 마트 운영자 전용 토마토매니저앱에서 상품 확인과 주문, 결제까지 한 번에 가능할 수 있도록 한다. 기존 PC와 POS 기기에서 가능하던 토마토트레이드 서비스를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도록 접근성을 높였다.
모바일 버전의 중심이 된 토마토매니저앱은 마트의 주요 업무인 상품, 행사, 회원 관리 등을 어디서든 할 수 있어 토마토솔루션의 핵심 기능으로 평가받았다. 지역마트의 운영자들은 하루 평균 10회 이상 토마토매니저앱에 접속해 업무를 진행했다.
리테일앤인사이트 관계자에 따르면 토마토트레이드는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상품추천 서비스를 통해 토마토 사용점들이 평균 매입가 대비 15% 이상 단가를 절감하도록 도왔다. 별도의 정육 코너 운영이나 대량물품의 취급이 부담스러운 마트들의 니즈를 반영한 ▲정육 프리팩 상품 ▲낱개/소분상품 등을 적극적으로 운영해 매출 증진을 도모했다.
신선 상품의 신선도 확인과 교환/반품 과정이 어려웠던 온라인 주문도 ▲신선 상품 100% 교환/환불 제도로 부담 없이 가능하다.
김일환 리테일앤인사이트 B2B사업부 총괄이사는 "토마토트레이드는 론칭 이래 매월 5~10%씩 꾸준히 사용자 수와 거래량이 증가했다"며 "앞으로도 빅데이터 기반의 발주, 상품 추천 등 지역마트 특성에 맞춘 도매 쇼핑 서비스를 확대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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