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덱스가 23일 오후 서울 마포구 MBC 골든마우스홀에서 열린 MBC 예능 프로그램 '태어난 김에 세계일주3' 제작발표회에 참석했다. /사진=뉴시스
방송인 덱스가 최근 불거진 애니메이션 추천 논란에 대해 입을 열었다.
덱스는 23일 서울 마포 상암 MBC 골든마우스홀에서 MBC 예능 프로그램 '태어난 김에 세계일주 시즌3'('태계일주3')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앞서 덱스는 지난 5월 자신의 채널을 통해 '애니 박사 김덱스의 애니학개론'이라는 영상을 업로드했다. 문제가 된 건 덱스가 이날 영상을 통해 '메이드 인 어비스'라는 작품을 추천했기 때문. 해당 작품은 페도필리아(아동성애) 성향이 심한 것으로 유명하다.


이날 덱스는 일본 애니메이션 '메이드 인 어비스' 언급과 관련한 논란에 대해 "크게 걱정 안해도 된다. 그동안 중심을 잘 잡고 살아왔다고 생각한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분명히 그런 것은 있다. 내가 생각했을 때는 문제가 되지 않겠지만, 문제가 될 수가 있겠구나라는 것을 느꼈다.인간 개개인 마다 다르고, 관점 차이라고 생각한다. 걱정해 주시고 우려해 주신 분들 심려끼치지 않게 잘 조율해서 해보겠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