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맥스모빌리티가 전기차 충전 서비스 투루차저를 통해 탄소배출권 사업에 진출한다 /사진=휴맥스모빌리티
종합 모빌리티 플랫폼 기업 휴맥스모빌리티는 그룹사의 전기차 충전 서비스 운영으로 '탄소배출권' 판매 시장에 진출한다.
휴맥스모빌리티는 전국에 구축한 전기차 충전 서비스 '투루차저'로 충전량 데이터를 수집한다. 국제 탄소감축사업 개발ᆞ시행 전문업체인 '에이티알(ATR)'과 함께 감축량을 산정하고 모니터링 하여 탄소 감축 실적 검증으로 확보된 탄소배출권은 글로벌 자발적 탄소배출권 발급기관인 '베라'(Verra)를 통해 거래할 예정이다.

휴맥스모빌리티의 자회사 휴맥스이브이가 운영하는 투루차저는 산업부 규제특례산업 1호로 제주도에 구축한 '친환경 ESS(에너지저장장치) 융복합 전기차 충전 스테이션'과 전국에 약 1만5000기의 전기차 충전기를 통해 탄소배출권을 확보할 계획이다.


김태훈 휴맥스모빌리티 대표는 "신재생 에너지를 활용한 충전소 운영에 이어 자발적 온실가스 감축활동으로 탄소배출권 시장에 진출하며 탄소중립에 한걸음 앞장서고 있다"며 "휴맥스모빌리티가 제공하는 전방위적인 모빌리티 서비스로 지속가능한 미래사업을 위해 선순환 산업 생태계를 조성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