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불 충전식 카드인 '유스카드(USS card)'는 만 7세부터 만 16세까지의 토스 사용자가 자신의 이름으로 만들어 사용할 수 있다. 토스에서 어린이·청소년을 위한 서비스를 담당하는 '틴즈' 팀에서 2021년 12월 처음 선보였으며 가입자는 이달 기준 220만명을 돌파, 카드 누적 발급량은 160만장을 넘겼다.
CU편의점에서 현금으로 충전하거나 연결된 가상 계좌에 금액을 이체해 온·오프라인 구분 없이 사용할 수 있다. 다만 청소년 제한업종, 자동 결제 및 해외 결제에는 사용이 제한된다. 아울러 '티머니'와 제휴를 통해 교통카드 기능 또한 제공한다.
토스는 새로운 디자인도 내놨다. ▲더스트 화이트 ▲더스트 블랙 ▲스노우 ▲핑크 ▲스카이 등 총 5가지로 구성됐으며 '핑크' 및 '스카이' 카드는 사용자들이 출시를 요청한 색상을 디자인에 반영했다.
토스는 '틴즈' 사용자들이 성인이 된 후에도 좋은 소비 경험을 이어 나갈 수 있도록 '국민카드'와 함께 만 18세 이상부터 발급받을 수 있는 '토스 USS NEXT(유스 넥스트) KB국민 체크카드'도 선보인다. 전월 실적 20만원 이상 사용자들에게 커피전문점, 편의점, 대중교통 등의 업종에서 할인을 제공하는게 특징이다.
토스 관계자는 "어린이·청소년 사용자들에게 '유스카드'가 결제수단을 넘어 자신을 표현하는 아이템으로 자리잡았다는 점에 주목해 개성을 드러낼 수 있는 특별한 디자인을 새롭게 선보이게 됐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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