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체유용미생물 구축사업은 토양환경 개선과 친환경 농업 실현을 위해 추진하는 사업으로 고체형 미생물을 대량 생산하는 특허기술을 적용, 자동장비 체계 제작·설치부터 준공까지를 목표로 하고 있다.
진도군은 이번 사업으로 400톤 규모의 생산시설을 구축해 노지작물 재배시 농가가 충분히 사용할 수 있는 고체미생물을 공급한다는 계획이다.
꿀벌자원육성품종 구축사업은 꿀벌 집단폐사 등에 따른 농업생태계를 바로 잡고 국내 육성 신품종 우수 꿀벌(원여왕벌)을 집중 증식해 보급하는 사업이다.
군은 농촌진흥청과의 공동연구를 통해 수밀력, 산란력, 질병저항성, 봉산물 다수확 능력이 우수한 꿀벌 품종을 개발해 전국 양봉농가에 우량 여왕벌을 안정적으로 보급할 방침이다.
김희수 진도군수는 "최근 급변하는 농업환경과 소비동향에 맞춰 진도군만의 차별화된 농업 경쟁력과 지도 기술력 선점으로 지역 영농에 큰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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