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포럼은 서구통합돌봄협의체 위원, 서비스 수행기관과 협력기관 등 100여 명이 참석해 통합돌봄 전국화 모형을 만들기 위해 각계각층이 다양한 의견을 제시하며 열띤 토의를 진행했다.
1부에서는 △노인 의료·돌봄 통합지원 정책방향(복지부 구재관 사무관) △광주다움 통합돌봄 정책방향(광주시 김경명 주무관) △서구 통합돌봄 추진방향(서구 스마트통합돌봄담당관 윤종성 과장) 등 발표가 진행됐다.
2부는 이정규 교수(전 호남대 사회복지학과)의 진행으로 △김숙정 교수(광주보건대학교 간호학과) △박현경 주임연구원(건강보험공단 통합돌봄연구센터) △정인경 연구원(광주사회서비스원 정책연구실)의 기조 발표 후 서구 통합돌봄 발전방안에 대해 토의와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다.
김이강 서구청장은 "서구 통합돌봄이 전국 최고의 수준을 이룬 만큼, 그동안의 축적된 경험과 노하우를 토대로 2026년 전국화를 위한 통합돌봄 표준모델 정립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광주 서구는 2019년 하반기 통합돌봄 선도사업을 시작으로 올해는 광주다움 통합돌봄과 복지부 노인 의료·돌봄 통합지원 시범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그동안 통합돌봄 추진을 위한 전담조직을 설치해 보건·의료·주거·복지·교육 등 90개소의 기관·직종과 협력체계를 구축했으며, 전국 최초로 재택의료센터를 개소하고 전국 유일 고령자 스마트케어서비스를 구축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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