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X는 유상증자를 통한 사업자금이 계획대로 준비된 만큼 2차전지 원자재와 주요 친환경 에너지 자원 사업 확대, 글로벌 기업 간 거래(B2B) 플랫폼 트롤리고 활성화를 통한 무역거래의 디지털 전환에 더욱 속도를 내겠다는 계획이다.
STX는 글로벌 공급망 이슈가 제기되고 있는 니켈, 리튬, 흑연(그라파이트) 등 2차전지 소재 공급망 확대 및 일본과 유럽시장에 진출한 친환경 에너지 자원 우드펠릿 구매에 자금을 투입한다. 지난달 세계 최초로 론칭한 원자재 플랫폼 트롤리고가 시장에 조기 안착할 수 있도록 역량을 모을 예정이다.
STX 관계자는 "유상증자가 순조롭게 진행됨에 따라 회사가 내년 경영 키워드로 제시한 2차전지, 친환경, 디지털을 중심으로 글로벌 시장에서 추진하고 있는 주요 비즈니스가 한 단계 도약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STX는 지난 10월19일 주주대상 유상증자를 결정했다. 신규 발행주식은 보통주 736만주로 신주는 내년 1월5일 상장 예정이다. 기존 주주 청약은 오는 8일부터 11일, 일반공모 청약은 13일부터 14일까지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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