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11시05분 아프리카TV는 전일 대비 1만4100원(21.96%) 오른 7만8300원에 거래됐다.
트위치는 이날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내년 2월27일부로 한국에서 사업운영을 종료한다고 밝혔다. 해당 일자 이후로 한국의 트위치 시청자들은 유료상품을 구매할 수 없고 스트리머들은 수익 창출을 할 수 없다. 이와 관련해 트위치는 소속 스트리머들을 아프리카TV 혹은 유튜브 등 다른 인터넷 방송 플랫폼으로 이전할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아프리카TV는 1996년 설립된 나우콤을 전신으로 하는 인터넷 서비스 기업으로 2006년부터 인터넷 방송 플랫폼 서비스를 선보였다. 인터넷 방송 플랫폼인 트위치, 유튜브와 함께 높은 인지도를 자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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