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움은 "도슨과 연봉 55만달러 인센티브 5만달러 등 총액 60만달러에 재계약을 완료했다"고 11일 밝혔다.
도슨은 지난 7월 에디슨 러셀의 대체 선수로 키움 유니폼을 입었다. 57경기에서 타율 0.336 3홈런 29타점 9도루 출루율 0.398 장타율 0.454 OPS 0.852을 기록했다.
성적 뿐 아니라 쾌활한 성격으로 동료들과 원만한 관계를 가졌고, 성실한 훈련 태도로 팀에 긍정적인 기운을 불어넣었다는 평가를 받았다.
도슨은 "KBO리그에서 다시 뛸 수 있게 돼 기쁘다. 많은 사랑을 주신 키움 팬들과 다시 만날 수 있어 행복하다"면서 "내년 시즌 팀이 더 많은 승리를 거둘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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