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는 최근 도와 22개 시군의 고향사랑기부금 모금액이 100억원을 돌파했다./ 전남도청
전남도는 최근 도와 22개 시군의 고향사랑기부금 모금액이 100억원을 돌파했다고 11일 밝혔다.
도에 따르면 지난 6일 기준 도내 지자체 고향사랑기부금 모금액이 100억원을 넘어섰다. 모금액 기준 최대 30%까지 지급할 수 있는 답례품 시장 규모도 30억원대을 넘어선 것으로 추정, 지역경제에 도움이 되고 있다.

도와 시군은 연말까지 목표액 달성 및 기부실적 증대를 위해 세액공제 혜택과 각종 이벤트 등을 중점 홍보할 계획이다.


인구대응 핵심 시책인 전남 사랑애(愛) 서포터즈 가입자도 불과 1년 만에 43만명을 넘어섰다.

박현식 도 자치행정국장은 "제도 시행 1년이 되지 않은 상황에서 고향사랑기부금 100억원이라는 큰 금액을 달성하고 전남 사랑애(愛) 서포터즈 43만명을 모집하는 기염을 토했다"며 "지역소멸 위험으로 적신호가 켜진 전남에 한줄기 청신호가 되고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