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움증권의 마이데이터 가입자가 지난해 정식 서비스 런칭 이후 2년만에 200만명을 넘어섰다. 사진은 키움증권 건물 모습. /사진=키움증권
키움증권의 마이데이터 가입자가 지난해 정식 서비스 런칭 이후 2년만에 200만명을 넘어섰다.
키움증권 마이데이터 서비스는 은행, 증권, 카드 등 다양한 금융업권 자산을 한눈에 확인하고 관리할 수 있는 서비스다. 서비스 이용 고객은 실시간으로 자산 분석·관리는 물론 조각투자, 부동산 자동차 등 비금융 상품까지 연동할 수 있다.

키움증권은 또 마이데이터를 통해 자체적으로 대출, 카드, 보험을 비교하는 서비스를 제공한다. 키움증권은 주식 트레이딩을 위한 플랫폼에서 고객과 금융사들의 접점이 되는 종합금융 플랫폼으로 진화했다는 평이다.


키움증권 관계자는 "고객들의 Pain Point를 분석하고 알맞은 금융 솔루션을 제공하기 위해 키움증권은 다양한 금융사들과 전략적인 협업을 이어나가고 있다"며 "고객이 영웅문을 통해 보다 유익한 금융생활을 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키움증권은 금융 당국이 추진 중인 대환대출 플랫폼에 참여해 신용대출 갈아타기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으며 내년 초 주택담보 및 전세대출 갈아타기까지 준비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