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결핵협회는 서울 종로구 창성동실험실에서 2023 크리스마스 씰 팝업 기부스토어를 운영한다고 14일 밝혔다. 운영 기간은 오는 24일까지다.
이번 팝업은 그 동안 결핵퇴치사업의 재원을 조성해온 크리스마스 씰의 변천사를 소개하기 위해 마련됐다.
팝업에서는 당시 시대상을 엿볼 수 있는 ▲역대 크리스마스 씰의 변천사 ▲시대 변화에 따른 모금 굿즈 ▲세계 크리스마스 씰 콘테스트 수상작 ▲올해 굿즈 등을 선보인다. 기부 참여자들이 현장에서 손쉽게 모금에 참여하고 원하는 굿즈를 수령할 수 있도록 키오스크를 마련했다.
대한결핵협회는 영국의 동화작가 앤서니 브라운의 대표 작품들로 구성된 2023 크리스마스 씰을 발행했다. 질병관리청 승인하에 이뤄지는 이번 모금은 30억원을 목표하며 내년 2월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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