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엑소(EXO)의 글로벌 인기가 여전하다. /사진=SM엔터테인먼트 제공
그룹 엑소(EXO)의 '렛 미 인'(Let Me In)이 영국 유명 매거진 데이즈드가 선정한 '2023년 최고의 K팝 트랙 50' 가운데 1위를 차지했다.
16일 뉴스1 등에 따르면 데이즈드는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2023년 최고의 K팝 트랙 50' 리스트를 발표했다.

1위인 엑소 '렛 미 인'과 함께 키 '킬러'(Killer), 태민 '길티'(Guilty), 카이 '로버'(Rover), 레드벨벳 '칠 킬'(Chill Kill), NCT 드림 '브로큰 멜로디스'(Broken Melodies), NCT 도재정 '퍼퓸'(Perfume), 에스파 '웰컴 투 마이 월드'(Welcome To MY World)(Feat. nævis) 등이 포함됐다.


데이즈드는 엑소 '렛 미 인'에 대해 "주인공이 깊이 사랑에 빠져 밑바닥에 고립된 채 연인의 손길을 갈망하고 기다리는 내용의 노래를 부르면서 자연스러운 아름다움을 전달할 수 없는 사람은 거의 없을 것"이라고 했다.

해당 곡은 엑소 정규 7집 발매에 앞서 지난 7월 깜짝 선공개됐다. 아이튠즈 톱 송 차트 전 세계 37개 지역 1위, 중국 QQ뮤직·쿠거우뮤직 디지털 앨범 판매 차트 1위 등을 차지하며 글로벌 인기를 얻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