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오롱모터스가 제주 신화월드에 개방형 전기차 충전시설 'BMW 차징 스테이션'을 열었다. /사진=코오롱모빌리티그룹
코오롱모빌리티그룹 자회사 코오롱모터스는 제주 신화월드에 전기차 충전시설 'BMW 차징 스테이션'을 열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충전소 개소는 전기차 이용이 활발한 제주 서남부 지역 충전 수요에 대응하고 호텔 이용 고객의 편익 증진 차원에서 진행됐다.

제주 신화월드 내에 설치된 'BMW 차징 스테이션'은 공공개방 충전소다. BMW 전기차 고객 뿐만 아니라 모든 전기차 운전자의 이용이 가능하다.


충전소는 급속 충전기 6기와 완속 충전기 6기로 구성돼 있어 최대 24대의 전기차를 동시에 충전할 수 있다.

코오롱모터스 관계자는 "강원, 경기, 경남, 서울, 제주 등 전국 각 지역 호텔 및 리조트 등 고객이 머무르는 여가시설에 BMW 차징 스테이션을 선보여 나갈 것"이라며 "대형 쇼핑몰이나 오피스 밀집 지역, 공원 등 운전자 생활 반경을 중심으로 고객의 삶과 연계한 프리미엄 충전소 구축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다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