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유 전 부총리는 한국측 대표자 인사말에서 "급변하는 글로벌 경제 환경과 한중 세계적 위상 상승에 따라 양국은 구조적 변화에 직면해 있다"며 "양국은 이러한 변화를 인식 각자 위상에 맞는 역할을 해야 하며, 기후변화나 디지털 통상 분야 등 미래 대응을 위해 협력하며 새 방식을 모색해야 한다"고 전했다.
지난 2018년 첫 시작한 한중 기업인 대화는 정부와 민간이 함께 참여하는 1.5트랙 대화 플랫폼으로, 양국 대표 기업과 전직 정부 인사가 참석, 양국 경제계 교류를 활성화하고 협력을 도모해 왔으나 2020년과 2021년에는 코로나 대유행으로 열리지 않았고, 지난해에는 온라인으로 개최됐으며 금일 행사는 한국과 중국을 대표하는 기업인들이 4년 만에 오프라인으로 만나 유망 산업 발굴과 공급망, 탄소중립 등 현안 대응을 함께하기로 뜻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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