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이카의 학술지 국제개발협력이 한국연구재단 학술지 평가에서 신규 등재 후보 학술지로 선정됐다. /사진=코이카
코이카(KOICA·한국국제협력단)가 개발 협력 분야 학술지로서 권위와 전문성을 인정받았다.
코이카는 학술지 '국제개발협력'이 2023 한국연구재단 학술지 평가에서 신규 등재 후보 학술지로 선정됐다고 21일 밝혔다.

한국연구재단은 학술지의 질적 수준 향상과 연구 경쟁력 제고를 위해 매년 한국학술지인용색인(KCI) 학술지 평가를 진행한다.


코이카는 선도적 글로벌 개발 협력 기관으로 개발협력과 공적개발원조(ODA) 관련 학술적 연구 활성화를 위해 국제개발협력 학술지를 개발하고 있다. 정책적, 전략적 논의 확대도 목적이다.

이번 선정으로 국제개발협력 1호와 2호에 게재된 논문들은 KCI 등재후보지 논문 실적으로 인정받았다.

국제개발협력은 ODA뿐 아니라 개발 협력 관련 문제에 대한 이론과 정책 대안 모색을 담았다. 국제 개발 이슈에 대한 대국민 참여와 지식공유의 창으로 활용된다. 오는 2025년 한국연구재단 계속 평가를 통해 등재학술지로서의 승급 여부가 결정된다.


이연수 코이카 ODA연구센터장은 "국제개발협력은 담론적, 정책적 논의와 함께 다양한 의견을 공유하는 장"이라며 "국내 국제 개발 분야 대표 학술지로서 역할을 강화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