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케미칼이 지난 21일 연구·개발(R&D) 성과 공유회 'InnoFesta'를 진행했다. 황진구 롯데케미칼 대표(오른쪽에서 두 번째)와 임직원들이 'InnoFesta' 이벤트에 참여하고 있다. /사진=롯데케미칼 제공
롯데케미칼이 연구·개발(R&D) 성과 공유회를 열고 우수 직원을 포상했다.
롯데케미칼은 지난 21일 대전 종합기술원에서 R&D 성과 공유회 'InnoFesta'를 개최했다고 22일 밝혔다. 행사에는 황진구 롯데케미칼 기초소재사업 대표와 연구원들이 참석했다.

올해 'InnoFesta'에서 롯데케미칼은 한 해 동안의 연구 성과를 공유하고 우수 연구조직 및 연구원 포상을 진행했다. R&D 기초역량 미니게임, 포토존 운영 등 직원들이 즐길 수 있는 이벤트도 실시했다.


내마모·고강도 초고분자 폴리에틸렌(PE) 제품 개발, 습식 PE분리막 제품 개발, 준불연 폴리우레탄(PU) 보드 양산 기술개발, 고체전해질 및 코팅분리막 개발 등 우수한 연구 성과를 창출한 분야에 대한 포상이 이뤄졌다.

롯데케미칼 관계자는 "배터리 소재, 리사이클 플라스틱, 수소에너지 등 미래 혁신 기술 연구개발에 집중하고 있다"며 "관련 포트폴리오를 지속 확대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