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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1월 상호저축은행의 대출금리와 예금금리가 모두 떨어졌다.
한국은행이 전날(27일) 발표한 '11월 금융기관 가중평균금리'에 따르면 비은행금융기관 중 상호저축은행을 제외한 모든 곳에서 대출금리(일반대출 기준)가 상승했다.
표=한국은행
먼저 신용협동조합 6.21%로 한 달 사이 0.12%포인트 올랐다. 새마을금고는 6.10%로 전월과 비교해 0.02%포인트, 상호금융은 5.82%로 0.22%포인트 각각 올랐다.
다만 상호저축은행은 11.78%로 10월(12.56%)과 비교해 0.78%포인트 떨어지며 11%대로 앞자리 숫자를 바꿨다. 지난 9월(11.76%) 이후 2개월 만이다.

예금금리(1년만기 정기예(탁)금 기준)는 상호저축은행 및 새마을금고는 하락하고 신협, 상호금융은 올랐다.


상호금융은 4.09%로 0.16%포인트, 신용협동조합은 4.25%로 0.06%포인트 각각 올랐다.

이 기간 상호저축은행은 4.19%로 한 달 사이 0.12%포인트 떨어졌으며 새마을금고 역시 4.49%로 0.04%포인트 내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