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토큰증권(STO) 리더기업 갤럭시아머니트리가 아이티센과 사업추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는 소식에 상승했다. /사진=갤럭시아머니트리 제공
국내 토큰증권(STO) 리더기업 갤럭시아머니트리가 아이티센과 사업추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는 소식에 상승세다.
28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후 1시13분 현재 갤럭시아머니트리는 1020원(9.74%) 오른 1만1490원에 거래됐다.

두 회사는 토큰증권발행과 관련한 인프라 및 역량을 활용해 다양한 기초자산 분야에서 STO 사업 아이템을 발굴하고 토큰증권 발행사업에 대한 논의를 진행할 계획이다.


아이티센은 정보기술(IT) 서비스 전문 기업으로 실물 금속 기반 STO 사업을 준비 중이다. 최근 하나증권의 STO 플랫폼 구축 주사업자로 선정되는 등 관련 사업에서 탄탄한 기술력을 자랑한다. 또 아이티센의 자회사인 한국금거래소디지털에셋은 귀금속을 10밀리그램(㎎) 단위로 조각투자하는 디지털 플랫폼 서비스 '센골드'를 운영하고 있다.

갤럭시아머니트리는 전자결제사업을 주력으로 하는 핀테크 서비스 기업으로 다양한 영역에서 실물 기초자산을 확보하고 STO 플랫폼을 개발해 온 토큰증권 기업이다. 항공금융을 비롯해 전기차 충전 인프라, 신재생에너지, 수산금융, 경주마 등 기초자산을 보유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