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 따르면 지난 27일 실시한 매교역 팰루시드의 1순위 청약 접수 결과, 특별공급을 제외한 959가구에 총 2599명(기타지역 포함)이 신청했다. 최고 경쟁률은 기타지역을 포함해 8.63대 1을 기록한 전용 48㎡A타입에서 나왔다.
매교역 팰루시드는 수원에서 손꼽히는 입지 여건과 미래가치가 기대를 모았다. 1만2000여가구 신흥 주거타운이 조성되는 매교역 일대 마지막 분양 단지이자 매교역세권 입지를 갖춰 실거주 목적의 수원시민은 물론 인근 지역 투자 수요의 관심도 이어져왔다.
매교역 팰루시드의 분양가는 3.3㎡당 평균 2670만원으로 전용 84㎡ 타입 8억5000만~8억9000만원대, 59㎡ 타입 6억9000만~7억3000만원대에 공급된다. 인근에 분양 3년이 넘은 매교역 푸르지오 SK뷰는 전용 84㎡ 타입 9억~10억7000만원, 59㎡ 타입 6억7000만~8억원에 매물 호가가 형성됐다.
매교역 팰루시드는 삼성물산 건설부문∙SK에코플랜트∙코오롱글로벌 컨소시엄이 경기 수원시 권선구 세류동 817-72번지 일원의 수원 권선 113-6구역을 재개발한 사업으로 지하 2층~최고 15층, 32개동, 총 2178가구가 들어선다.
수인분당선 매교역세권에 위치해 수원역과 1정거장 거리에 있다. 향후 1호선∙수인분당선∙KTX∙경부선∙GTX-C노선(예정) 등을 통해 전국으로 편리한 이동 여건을 갖췄다. 도보 거리에 권선초와 수원중∙고 등 학교도 가깝다.
매교역 팰루시드는 28일 2순위 청약접수를 실시한다. 당첨자 발표는 2024년 1월5일 예정이다. 1월 19~25일 당첨자 계약이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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