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우빈이 지난해 11월22일 오전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CGV에서 진행된 영화 '외계+인 2부' 제작보고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머니투데이DB
1일 AM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김우빈은 최근 취약 계층 환자들의 치료비를 지원하기 위해 서울아산병원에 1억원을 전달했다.
김우빈은 지난 2014년 저소득 청소년을 돕기 위해 익명으로 기부를 시작한 후, 매년 서울아산병원을 통해 소아암 환우들을 위한 지원과 소외된 계층을 위해 지속적인 나눔을 이어왔다.
김우빈은 지난해 크리스마스 이브였던 12월24일 서울아산병원 소아병동 환아 200여명에게 크리스마스 선물을 보내며 응원을 전했다. 당시 환아들에게 아트세트, 학용품 세트, 텀블러 등 맞춤형 선물을 준비하는 세심함을 보였다.
김우빈은 이번에도 크리스마스 선물과 함께 "올 크리스마스에는 더 많은 기적이 일어날 수 있길 기도할게요! 2024년엔 올해보다 더 건강하고 행복한 일들만 가득하길 바라요. 화이팅! 메리 크리스마스"라고 적은 친필 카드를 보내며 훈훈함을 더했다.
한편 김우빈은 현재 넷플릭스 영화 '무도실무관' 촬영으로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다. 그는 영화 '외계+인' 2부를 통해 다시 한번 스크린에서 관객들을 만날 예정이며 올 상반기 김은숙 작가, 이병헌 감독, 수지와 재회하며 화제를 모은 새 드라마 '다 이루어질지니'의 촬영도 앞두고 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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