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일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에게 흉기를 휘두른 60대 김모씨에 대한 압수수색이 시작됐다. 사진은 3일 김씨의 자택과 공인중개사무소 등을 압수수색하는 경찰. /사진= 뉴스1
3일 뉴스1에 따르면 경찰은 이날 오후 1시40분쯤 충남 아산 배방읍 김씨 자택과 공인중개사무소 등에 대한 압수수색을 개시했다. 부산에서 차량 3대에 나누어 이동한 경찰은 3~4명으로 팀을 나눠 동시에 압수 절차를 진행했다. 경찰은 압수한 자료를 토대로 계획범죄 여부, 범행 동기, 공범 유무 등을 조사할 계획이다.
김씨는 지난 2일 오전 10시29분쯤 가덕도 신공항 부지가 보이는 부산 강서구 대항전망대 시찰을 마치고 차량으로 걸어가던 이 대표를 흉기로 찌른 혐의를 받고 있다.
이날 김씨는 이 대표 지지자로 위장해 이 대표에게 접근해 범행을 저질렀고 현장에서 당직자와 경찰에 의해 현행범으로 체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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