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이 총선 공천관리위원회 구성을 완료한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은 5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민주당 최고위원회의. 왼쪽부터 서은숙·서영교·고민정 최고위원, 홍익표 원내대표, 박찬대·장경태 최고위원. /사진=뉴시스
더불어민주당이 총선 공천관리위원회 구성을 완료하며 본격적인 총선 준비에 나섰다.
5일 뉴스1에 따르면 공관위 부위원장에는 조정식 민주당 사무총장, 간사에는 김병기 민주당 수석사무부총장이 선임됐다. 공관위원장은 임현백 고려대 명예교수가 지난해 12월29일 임명된 바 있다.

공관위원에는 ▲이재정 민주당 전국여성위원장 ▲원수연 세계웹툰협회 회장 ▲최화인 초이스뮤온오프 대표 ▲유사원 K-아츠크리에이티브 대표 ▲박기영 전국공공노동조합연합 상임부위원장 ▲박병영 좋은정책포럼대표 ▲송경재 상지대 사회적경제학과 교수 ▲이진국 아주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 ▲김대식 변호사 ▲박희정 전 국무총리 직속 청년정책조정위원 ▲박지희 변호사 ▲최정민 변호사가 이름을 올렸다.


공관위 명단에 이름을 올린 12명 중 여성 비율은 50%, 청년은 20%다. 민주당 당헌·당규에 따르면 공관위 구성은 위원장을 포함해 20명 내외, 여성 50%·청년 10% 이상이어야 한다. 이날 구성된 공관위는 최고위 심의를 거쳐 이재명 민주당 대표가 공식 임명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