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화재가 헬스케어 서비스 강화를 위한 승부수를 던졌다./사진=삼성화재
삼성화재는 이번 서비스 출시를 위해 국가대표 선수들의 에이전시 플랫폼을 운영하고 있는 '국대'와 제휴를 했다. 국대와 제휴를 맺은 집 주변의 헬스클럽을 6개월 동안 사용할 수 있는 이용권 또는 국가대표 출신 강사의 레슨 영상과 운동키트를 활용해 홈트레이닝을 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삼성화재 관계자는 "헬스클럽은 서울, 경기, 인천 등 수도권 내 300여개 시설과 제휴 중"이라며 "한 곳만 갈 수 있는 통상의 회원권과 달리 집이나 회사 근처는 물론 운동을 하고 싶으면 주변의 제휴 헬스클럽을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다는 게 장점"이라고 말했다. 이어 "헬스클럽을 이용할 수 없는 고객들을 위해 홈트레이닝 프로그램도 제공한다"고 덧붙였다.
프로그램은 두 가지다. ▲ 전 국가대표 리듬체조 천송이 선수의 레슨 영상과 운동키트가 제공하는 코어강화 프로그램 ▲ 국가대표 스피드스케이팅 정재원 선수와 함께하는 하체 , 근력강화 프로그램이다. 이 중 하나를 선택할 수 있다.
삼성화재 관계자는 "젊은 고객들에게 운동을 통한 일상의 건강한 생활습관 변화를 지원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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