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레인 축구대표팀 알로마이히가 22일 오후(현지시간) 아랍에미리트연합(UAE) 두바이 막툼 빈 라시드 경기장에서 열린 2019 아시아축구연맹(AFC) 아시안컵 16강 대한민국과 바레인과의 경기에서 선제골을 넣은 후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2019.1.22/뉴스1 ⓒ News1 신웅수 기자

(서울=뉴스1) 이재상 기자 = '클린스만호'와 2023 아시아축구연맹(AFC) 아시안컵 조별리그 1차전서 만나는 바레인이 호주와의 평가전서 패했다.

바레인(FIFA랭킹 86위)은 6일(현지시간) 아랍에미리트(UAE) 아부다비의 바니야스 스타디움에서 열린 호주(25위)와의 평가전에서 0-2로 졌다.


바레인은 오는 12일 카타르에서 막을 올리는 아시안컵에서 한국(23위)과 함께 E조에서 경쟁을 펼치는 팀이다.

한국은 같은 조에서 바레인, 요르단(87위), 말레이시아(130위)와 만난다. 태극전사들은 15일 바레인과 첫 경기를 치르며 요르단(20일), 말레이시아(25일)와 차례로 맞대결을 벌인다.

이날 경기에서 전반 36분 바레인 수비수 아미네 베나디의 자책골이 나왔고, 후반 16분 호주 미첼 듀크의 추가골이 터졌다.


이 밖에 오만(74위)은 파울루 벤투 감독이 이끄는 UAE(64위)와의 평가전에서 1-0으로 이겼다.

오만은 전반 5분 압둘라 파와즈의 선제골이자 결승골을 잘 지켜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