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광명시가 예비창업자 및 사회적경제기업 16팀을 선정하고 약정식을 체결했다. / 사진제공=광명시
시는 지난해 전국 지방자치단체 가운데 사회적경제 정책을 가장 우수하게 추진한 지자체로 선정되어 최우수상을 수상한바 있다.
시는 사회적경제센터에 창업보육실과 회의실 등을 갖추고 사회문제 해결 등을 사업목적으로 하는 사회적경제기업의 안정적인 운영과 성장을 위해 공간을 무료로 지원하고 있다. 창업보육실 입주기업으로 선정된 팀들은 개별 공유오피스를 무료로 사용하고 사회적경제 관련 사업 참여 등도 안내와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이날 입주기업들은 예비창업자들을 위한 사무공간의 필요성과 기업 간 정보교류 및 네트워크의 중요성에 공감하며, 입주 후 추진될 사업계획 및 사회적경제 활성화에 관해 의견을 나누었다.
시 관계자는 "이번 창업보육실 입주기업으로 선정된 기업에는 교육과 컨설팅 등 창업에 도움이 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할 계획"이라며 "입주기업 간 협업과 네트워크를 통해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어 주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광명시 창업보육실은 예비창업자나 초기 사회적경제 입주기업 간 교류를 통해 정보를 교환하며 서로의 성장을 지원하는 공간으로서 작년에도 17개 기업이 입주한 바 있으며 입주 희망 기업이 늘고 있다. 시는 사회적경제센터 자유석 입주기업을 추가 모집할 예정이다.
<저작권자 © ‘존중받는 개인, 부강한 대한민국’ 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