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비상구 표지판에 치마 입은 여성 도안을 추가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라는 언론 보도가 나온 가운데 행정안전부는 "전문가와 협의해 보완해나가겠다"고 전했다. 사진은 지난 2016년 서울의 한 대학교에서 취업 게시판을 보고 있는 학생. /사진=뉴스1
비상구 도안 교체를 추진하고 있다고 알려진 행정안전부 관계자는 13일 "비상구 표지판에 여성 도안을 추가한다는 계획은 확정된 게 아니다. 전문가와 협의해서 보완해나가겠다"고 설명했다.
이날 일부 언론에서는 행안부를 인용해 재난 대피소를 일원화하는 작업에 나설 예정이라면서 비상구 유도등 도안에 여성 그림을 추가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라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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