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대만 타이베이에서 집권 국민당 라이칭더 총통 당선인(왼쪽)과 샤오메이친 부총통 당선인이 기자회견에서 지지자들에게 손을 흔들고 있다. 2024.01.13 ⓒ 로이터=뉴스1 ⓒ News1 최종일 기자
라이칭더 후보와 러닝메이트가 타이베이 당사에 도착하고 있다. 2024.1.13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
대만 총통에 당선된 라이칭더 후보가 타이베이 당사에서 러닝 메이트와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2024.1.13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
민진당 당사 앞에서 열린 선거 승리 행사에서 라이칭더 총통 당선인과 샤오메이친 부총통 당선인이 한 팔을 들어 승리의 기쁨을 표하고 있다. 2024.01.13 ⓒ AFP=뉴스1 ⓒ News1 최종일 기자
환호하는 민진당 지지자들. 2024.01.13 ⓒ 로이터=뉴스1 ⓒ News1 최종일 기자
투표하며 활짝 웃고 있는 라이칭더 후보. ⓒ AFP=뉴스1 ⓒ News1 최종일 기자
(서울=뉴스1) 박형기 기자 = 13일 대만 총통 선거 결과, 대만 독립을 추구하는 민진당의 라이칭더 후보가 사실상 당선됐다.
개표 초반이지만 라이 후보가 40% 이상의 득표율을 기록, 2위인 국민당 허우유이 후보(33%)를 크게 따돌리자 국민당은 패배를 인정, 라이 후보의 당선이 확정됐다.
대만에서 한 정당이 3번 연속 집권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친미적인 민진당이 다시 집권함에 따라 미국의 대중 포위 전략은 계속될 전망이다. 이에 따라 양안 긴장이 더욱 고조될 것으로 보인다.
다음은 패배한 국민당 허우유이 후보의 모습.
13일 대만 신베이시에 있는 반차오 제1운동장에서 제1야당 국민당 허우유이 총통 후보가 선거 패배를 인정하며 지지자들에게 고개 숙여 사과하고 있다. 2024.01.13 ⓒ 로이터=뉴스1 ⓒ News1 최종일 기자
허우유이 후보가 사과하는 모습을 클로스업한 사진.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
ⓒ News1 DB
<저작권자 © ‘존중받는 개인, 부강한 대한민국’ 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