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 대통령실 청사 전경. (뉴스1 DB) 2023.3.6/뉴스1
(서울=뉴스1) 정지형 기자 = 대통령실은 14일 북한이 올해 첫 미사일 도발에 나선 것과 관련해 안보상황점검회의를 소집했다.
대통령실은 이날 오후 장호진 국가안보실장 주재로 안보상황점검회의를 열고 북한 탄도미사일 발사에 따른 대비 태세 등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합동참모본부에 따르면 군은 북한이 이날 오후 2시55분쯤 평양 일대에서 동해상으로 발사한 미사일 1발을 포착했다.
북한이 발사한 미사일은 중거리급 탄도미사일(IRBM)로 추정된다.
북한이 탄도미사일 도발에 나선 것은 올해 들어서는 처음이다. 지난해 12월18일 대륙간탄도미사일(ICBM) 발사 이후로는 약 1개월 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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