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동계청소년올림픽 심판 2명이 노로바이러스에 확진돼 방역조사가 진행되고 있다. 사진은 기사와 직접적인 관련 없음. /사진=이미지투데이
강원 동계청소년올림픽 조직위원회(조직위)는 전날 노로바이러스 감염 증상을 보인 6명에 대한 정밀 검사를 진행한 결과 2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확진 판정을 받은 환자들은 귀가 후 휴식을 취하다. 조직위는 감염 경로 등에 대해 역학조사를 벌이고 있다. 확진된 2명은 귀가해 휴식을 취하고 있다.
조직위는 "지금까지 조사 결과 시설 환경과 조리시설에는 바이러스 감염 등 문제가 발견되지 않았다"며 "대회 참가 이전 감염된 것으로 추정된다"고 설명했다.
조직위는 질병관리청·식품의약품안전처·강원도와 함께 대회 관계자들에 대한 감염병 관련 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 감염병 의심환자에는 대응지침을 배포하고 대회기간 중 감염병에 대한 철저한 방역태세를 이어간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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