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오전 10시 기준 주요 도시 간 예상 소요시간(한국도로공사 홈페이지 갈무리)
(서울=뉴스1) 장성희 기자 = 토요일인 20일에는 전국이 대체로 흐린 가운데 나들이 차량으로 인해 전국 도속도로가 다소 혼잡하겠다.
한국도로공사에 따르면 이날 전국에서 차량 465만대가 고속도로를 이용할 것으로 예상된다. 수도권에서 지방으로 42만대, 지방에서 수도권으로는 43만대가 이동할 것으로 분석됐다.
서울 방향 정체는 오전 10~11시에 시작돼 오후 5~6시 절정에 이른 뒤 오후 8~9시쯤 해소될 것으로 보인다. 지방 방향 정체는 오전 8~9시에 시작돼 오전 11시~낮 12시에 최대였다가 오후 4~5시에 해소될 것으로 예상된다.
오전 10시 요금소 출발 기준 서울에서 지방까지는 △부산 4시간30분 △울산 4시간16분 △강릉 3시간4분 △양양 2시간5분(남양주 출발) △대전 1시간59분 △광주 3시간29분 △대구 3시간30분이 소요될 예정이다.
같은 시각 지방에서 서울까지 예상 소요 시간은 △부산 4시간30분 △울산 4시간10분 △양양 1시간50분(남양주 도착) △대전 1시간51분 △광주 3시간20분 △대구 3시간30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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