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수원이 일본 원자력 분야 전문기업 IHI와 저준위방사성폐기물 처리사업 공동협력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사진제공=한국수력원자력
한국수력원자력(이하 한수원)이 일본 원자력 분야 전문기업 IHI와 저준위방사성폐기물 처리사업 공동협력을 위한 협약(MOU)을 체결했다.
22일 한수원에 따르면 양 기관은 후쿠시마 원전과 별도로 저준위방사성폐기물 처리사업 확대를 위한 공동협력 협약을 추가로 체결했다.
협약 체결을 통해 일본 내 저준위방사성폐기물 처리사업 확대를 본격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앞서 2013년 한수원은 2013년 일본 후쿠시마 원전 저준위방사성폐기물 처리를 위해 IHI와 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황주호 한수원 사장은 "한수원의 세계적인 저준위방사성폐기물 처리 기술을 바탕으로 일본에서 사업 영역을 넓히고, 협력회사와도 함께 진출을 추진해 원자력 산업의 활성화와 사업 다변화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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