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와 양향자 한국의희망 대표가 "대한민국 정치개혁과 22대 총선 승리를 위해 힘을 모으겠다"며 합당을 선언했다. 사진은 이 대표(왼쪽)가 지난 20일 서울 여의도 국회의사당 의원회관에서 열린 개혁신당 창당대회에서 양 대표에게 축하를 받는 모습. /사진=뉴스1
24일 이 대표와 양 대표는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오늘을 기점으로 개혁신당과 한국의희망은 나란히 대한민국 정치개혁과 22대 총선 승리를 위해 힘을 모으겠다"고 밝혔다.
이 대표는 "개혁신당은 한국의희망과 여러 차례 교류를 가지고 정책적으로 긴밀한 협력을 이어왔다"며 "과학기술 부문과 관련해 양측 입장에 큰 이견은 없었다"고 말했다.
이어 양 대표는 "오늘보다 나은 내일이 되려면 '과학기술 선도국가'가 돼야 한다"며 "서로의 비전과 가치에 동의한다. 이 자리에서 합당을 선언한다"고 전했다.
아울러 이 대표와 양 대표는 과학기술 부문 발전을 위한 3대 미래 공약으로 ▲첨단산업 벨트 'K-네옴시티' 건설 ▲생애 전주기 첨단산업 인재 양성 '뉴 히어로 프로젝트' ▲과학기술부총리 신설을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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