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전국 집들이 물량이 전달 대비 크게 줄었다. 사진은 서울시내 한 아파트 밀집 지역. /사진=뉴시스
26일 부동산R114에 따르면 다음달 집들이 물량은 연내 예정된 월평균 물량(2만7678가구)과 비슷하지만 전 달 보다 대구·광주·대전·충북을 제외한 지역에서 입주 단지가 줄며 1만가구 이상 감소했다.
2월은 통상 입주 비수기에 해당하지만 이사 성수기를 앞두고 물량 감소로 인한 전세 수요 증가로 가격이 상승될 수 있다는 분석이다.
수도권 2월 아파트 입주 예정 물량은 1만4383가구다. 지역별로는 ▲경기(1만1430가구) ▲인천(2360가구) ▲서울(593가구) 순이다. 같은 기간 지방은 1만3756가구가 예정됐다. ▲광주(3067가구) ▲대전(2427가구) ▲경남(1914가구) ▲충남(1809가구) 등에서 입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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