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비디아 일일 주가추이 - 야후 파이낸스 갈무리
(서울=뉴스1) 박형기 기자 = 생성형 인공지능(AI) 최대 수혜주 엔비디아가 테슬라 악재에도 또 상승해 사상 최고치를 또다시 경신했다.
25일(현지시간) 뉴욕증시에서 엔비디아는 전 거래일보다 0.42% 상승한 616.17달러를 기록했다. 이로써 시총도 1조5220억달러로 불었다. 이는 시총 5위에 해당한다.
이날 테슬라발 악재로 나스닥이 상대적으로 부진했으나 엔비디아는 이 같은 충격을 딛고 상승 마감에 성공, AI 특수가 얼마나 강력한지 다시 한번 입증했다.
테슬라는 이날 실적 실망으로 12% 이상 폭락했다. 그럼에도 미국증시는 국내총생산(GDP) 성장률이 시장의 예상을 크게 상회함에 따라 일제히 상승 마감했다.
다우는 0.64%, S&P500은 0.53%, 나스닥은 0.18% 각각 상승했다. 테슬라 충격으로 나스닥의 상승폭이 가장 작았다. 그럼에도 엔비디아는 또다시 사상 최고치를 경신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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