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오전 북한이 서해상으로 순항미사일을 수 발 발사한 것이 포착됐다. 사진은 30일 서울역에서 시민들이 북한의 순항미사일 발사 도발 관련 뉴스를 지켜보는 모습. /사진=뉴스1
30일 뉴스1에 따르면 합동참모본부는 이날 오전 "우리 군은 오늘(30일) 오전 7시쯤 북측 서해상으로 발사한 미상 순항미사일 수 발을 포착했다"며 "한·미 정보당국이 정밀 분석 중"이라고 밝혔다.
합참은 "우리 군은 감시와 경계를 강화했고 미국 측과 긴밀하게 공조하고 있다"며 "북한의 활동을 면밀히 주시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북한은 지난 28일 동해상으로 순항미사일을 발사한 뒤 바로 다음날인 29일 "새로 개발된 잠수함발사전략순항미사일(SLCM) '불화살-3-31형'을 시험 발사했다"고 알린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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