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광주는 9000명이 빠져나가며 순유츌률은 -0.6%로 전국에서 가장 높았다. 광주광역시 전경/사진=머니S DB.
30일 통계청이 발표한 '2023년 연간 국내인구이동'에 따르면 작년 광주 총전입은 16만3000명, 총전출 17만2000명으로 9000명이 타 지역으로 떠나며 순유출률(-0.6%)은 전국에서 가장 높았다.
광주 총전입은 전년(18만3000명)대비 10.9% 감소했고, 총전출은 전년(19만1000명)보다 9.8% 감소했다.
전남은 총전입 18만4000명, 총전출 18만5000명으로 2000명이 빠져나가며 순유출(-0.1%)됐다. 전남 총전입은 전년(19만2000명)보다 4.4% 감소했고, 총전출은 전년(19만2000명)대비 3.6% 감소했다.
<저작권자 © ‘존중받는 개인, 부강한 대한민국’ 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